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즘 되었습니다.N블로그를 오랫동안 해왔기 때문에, 같은방식으로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물론 블로그운영은 다를게 없습니다.최대한 저*질에 걸리지 않는 방법 이런거는 대충 알고 있어서 최대한 조심하면서 운영을 하고 있다.지금 살짝 후회되는것중에 하나가 있다.만약에 이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처음에 애드센스 승인 방법에 대한 글들을 많이 찾아보고 시작했다면, 조금더 수월했을것 같다.이유는 블로그 지수 올리는것과 애드센스 승인나는 방법이랑은 조금 거리가 멀다. 블로그 지수를 올리는 방법은 매일매일 꾸준히 글을 1개 이상 올리되, 적정한 사진 개수와 페이지뷰를 올릴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포스팅을 하면된다.하지만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방법으로 몇가지 알아본바 정확한건 사진갯수는 필요없다고한다.필료없다기 보다 어떤 사람은 아예 안올리는게 좋다고 한다.이 무슨 로직이란 말인가요.이미 제가 이 정보를 접수한건 이미 약 30개 가량의 포스팅을 올렸을때의 상태였습니다.나름 열심히 작성하고 직접 찍은 사진 위주로 글을 올렸기에, 더욱 아쉬움이 있다.내가 보기에 내 블로그가 승인이 나지 않는 이유는 짐작은 가는건 있다. 초기에 많은 사진을 담은 포스팅을 올렸고, 글의 끝맺음을 확실히 하지 않고 마무리 했다는 점이다.글자수는 늘 많이 채워서 쓰는편이다.최소 1000자 이상은 늘 쓰는 편이다. 사진이 많으면 그만큼 글자수도 많게 해서 글을 올리는 편이지만, 글을 구문을 확실히 짓지 않았다는게 아쉬울 뿐이다.지금 내가 쓰는 글같이 구문을 확실히 끝맺음을 해야 애드센스 봇이 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다고 한다.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이미 우리나라는 줄임말이나, 말끝을 제대로 마무리 짓지 않고 글을 쓰는사람이 많다. 나 또한 그렇다. 그렇게 해야 정감이 가고 딱딱하지 않은 글맺음이 되기 때문이다.근데 이게 발목을 잡을 줄은 몰랐다.알고난 후로는 늘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대략 20개쯤 더 쓴것 같다.현재 포스팅 갯수는 50개를 넘어간다.이거까지 쓰면 53개가 되는것 같다.이미 내 블로그는 다음 검색에서 최적화까지 되었다.만야게 내 블로그가 다음 최적화가 되지 않았다면, 과감하게 기존에 썼던 글중 승인에 부적합한 글들은 모조리 삭제를 했다가, 승인후에 다시 올렸을것이다.그것도 안된다면 아마 블로그를 다시 만들수도 있을것이다.하지만 미련일것이다.애드센스라는것 자체가 금전적인 수익을 위해서 다들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방문자가 많이 들어와야 하는데, 이미 방문자는 조금씩 늘고 있는 내 블로그의 글을 삭제하는 행위까지 감행하고 싶지는 않을 뿐이다.그러다가 오늘 큰 사고를 저질러 버렸다.오늘 나에게 애드센스에서 한통의 메일이 왔다.콘텐츠 불충분으로 또 한번 실패를 했다고 한다.구글계정은 1차승인은 유투브를 통해서 우회해서 승인받은것이다.다시 새로 계정을 만들어서 1차승인부터 정석으로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다.그런데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나는 구글 아이디가 여러개가 있는편이다. 일단은 대부분을 삭제했다.메인으로 쓰던 아이디를 삭제할려고 보니, 다른건 없어져도 크게 지장은 없지만, 구글포토를 사용을 하는 나로서는 큰 타격이 있을것 같다.결국 구글 포토에 있는 사진을 모두 백업을 해두었다.일단 구글 아이디는 애드센스 탈퇴를 감행하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다시 1차신청을 넣었다.문제는 여기서 발생을 했답니다.정보를 찾아보니 기존에 있는 아이디를 애드센스에서 해제를 하더라도 애드센스가 구글것이기 때문에, 정보가 남아있어서 중복계정으로 남을수도 있고, 승인이 안날수 있다는 글을 보게되었다.현재 구글 아이디가 총 2개가 있다.원래 3개 였는데, 1개는 구글을 아예 탈퇴한 상태였고, 1개는 새로만든 계정, 그리고 1개는 메인으로 구글을 써왔던 아이디다.처음에2개의 아이디가 중복계정으로 됬다고 해서 관리자로 연동해서 두개의 아이디를 연동 했었다.어차피 1차부터 다시 하기로 마음먹은거 두개의 계정을 애드센스에서 해제를 시켰다.그리고 한개의 아이디는 아예 구글에서 탈퇴를 시켰다.새로 만든 아이디로 신청서를 넣었다.그후 구글 탈퇴까지 해야된다는 글을 보고 그거까지 탈퇴를 시켜버렸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데, 신청서를 넣어논 상태에서 탈퇴를 해버린거다.이렇게 되면 안된다 하여 다시 계정을 복구하고 새로 접속 해보니, 승인 거부가 되어있다. 구글 계정을 삭제 했었기 때문에, 어떤 사유인지도 모른다.금방 온것 같아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다시 신청을 넣었다.하지만 이번에는 몇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다.지금 가장 큰 걱정이 이미 기존에 있던 계정은 애드센스에서 해제를 해논상태이고, 새로운 만든 계정1개만 승인신청을 해논 상태이다.아직 답장이 오진 않았지만 만약에 중복계정이라고 메일이 온다면 나는 정말 미쳐버릴 수도 있다. 이미 기존 계정은 애드센스에서 해제를 해논 상태인데, 중복으로 온다면 나는 당체 해결방법을 모르겠다.만약 실패메일이 오면, 그때는 기존 계정과 새로만든 계정 둘다 구글 탈퇴를 할 계획이다. 그리고 나서 새로 구글 계정을 만들어서 다시 신청을 해볼 생각이다.하지만 걱정은 한가지 있다.구글은 무척 큰 세계적인 기업이다.내가 만들었던 계정과, 내가 신청넣은 모든 데이터가 기록되어있을것이다.그리고 전부 내 핸드폰 번호로 만들은 계정들이데, 이게 문제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란 걱정도 든다.요몇일동안 다음최적화가 되면서 무척 기분도 좋고, 승인만 나면 되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계속 꼬여버리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이걸 계속 해야하는건지, 포기하고 새로 만들어서 시작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요즘은 신조어로 애드고시라는 말도 나왔다고 한다.원래 승인이 쉽게 났었는데 지난 8월부터 승인이 무척 어려워졌다고 한다. 몇달만 좀더 빨리 시작했으면 이런 어려움을 격지 않았을것 이라는 생각에 무척 아쉬울 뿐이다.처음에 겨심한 굳음 마음이 느슨해 지고 있는것 같아 속상하다. 평소같으면 2~3개의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오늘은 이게 두개째다.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포스팅은 블로그지수에 크게 영향은 주지 않은 포스팅이다.왜냐, 사진이 없으니까 말이다.오로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 이렇게 쓰고 있는데 제발좀 승인이 났으면 좋겠다.신청만 해놓고 막연하게 기다리는것 자체가 너무 답답하다.언제 날지 모르는 승인을 기다리며 오늘도 이렇게 글자만 쓰는 포스팅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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